여러 일이 겹쳐 어제 심방을 다녀 왔습니다.
1. 동행: 김명선 오은정 최미라 홍순화 안성민
2. 행선: 조치원 - 김명선 오은정 홍순화, 분교 마련 위치 확인
서울 - 홍순화 안성민, 교인의 개인 업무로 정부 방문
병원 - 김명선 오은정, 한의원 치료
안산 - 홍순화 안성민, 안산 교인 심방(김정수 이정화 최미라)
안산에 4 가정의 우리 교인들이 계시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장로님 혼자 몇 년을 지키셨는데 이정화 김창수 씨가 지난 주부터 더하게 되었고 최미라 씨도 장로님 댁 부근에 있는 집으로 곧 올라 가게 됩니다. 서인분교에도 또 안산에서의 평일 예배도 안산에서 최소한 3 명은 고정 출석이 가능할 것 같고 나머지 2 명은 근무 시간 등으로 가끔 함께 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