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렬 씨 뇌 수술 -> 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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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렬 씨 뇌 수술 -> 추가3

2011.03.03 사회 0 5 04.23 11:46

일시 : 2011.3.3. 23시
이름 : 조광렬, 65 세
가족 : 예배당 바로 옆의 박인숙 씨 남편, 오정자 집사님의 시 동생

오늘 오후 5시 경, 냉천 건널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시다 차량과 충돌한 후 머리를 다쳤고
저녁 9시 경 뇌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새벽 2 시 되어야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단히 위중한 상태입니다. 우리 교회 가장 가까운 집이므로 교회가 위해서 기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건강을 되 찾아 이미 교회를 다니는 부인과 함께 손 잡고 예배 드리러 오시기를 기도합시다.
수술 담당 의사 선생님이 회생 가능성 5 %라고 할 만큼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깨어 나신다 해도 추가 출혈 위험이 계속 되고 그 때마다 생사의 위험이 잇 따를 것이며 완치가 된다 해도 후유증이 크게 남을 중상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다 거치고 부부가 손 잡고 교회 출석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배당을 맞 닿은 이웃들에게는 우리 교인들이 늘 죄송해야 하며 기도의 짐을 지고 계시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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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 3.4. 8:30
이런 교통 사고는 1차 수술 후 바로 2차 출혈이 이어 져서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아주 어려워 지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상황이 없습니다. 앞으로 1 주일 정도를 지나면서 재출혈이 없으면 사고로 인한 외상은 끝이 납니다.
이제는 깨어 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술 전과 수술로 인해 뇌 손상이 심하여 의식을 찾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인체는 크게 충격을 받으면 뇌가 일시 의식을 없애 버리고 수면 상태에 들어 갑니다. 위기가 지나고 준비를 한 다음에 깨어 납니다. 그런데 다시 깨어 나지 못할 만큼 다쳤을 때는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이 하는 일은 출혈을 막고 손상 된 부분을 떼는 것뿐입니다. 나머지는 오직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우리는 부부가 손 잡고 교회 나오는 날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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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 3.5. 18:00
혼수 상태 3일째인데 팔에 자극을 주면 약간 움틀거림이 있고 동공 한 쪽에 반응이 있다고 합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반응이 보인다는 것은 일말에 희망을 갖게 합니다. 부부가 함께 손 잡고 예배를 참석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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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3 : 3.6. 12:00
병원에 있는 가족들이 환자에게 약간 있던 자극 반응이 없고 열이 있다고 걱정을 합니다. 열이 올라 가면 감염이 있다는 뜻인데 뇌 수술 환자에게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이 감염은 막는다고 막아 지는 것이 아니라 공기 속에 보이지 않는 병균과 환자의 인체가 알아서 해결을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냥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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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43.17.149 교우: 교우들의 합심 기도가 이런 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안전모를 쓰지 않으셨나요? 교통량이 적은 지방 도로에서 안전모를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안전모는 두뇌 보호에 절대적입니다. 교회 청소년들에게 이런 점을 특별히 주의시켰으면 합니다.   [03/04-22:16]
61.84.206.248 교인: 기도하겠습니다.  [03/0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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