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부탁하는 주님을 따르는 것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남과 비교도 우습고 또 세상처럼 이런 도표 때문에 실적을 고민하면 신앙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두 신앙으로는 어린 면이 많고, 우리가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자기를 잘 다스리는 것인데
자기를 다스리다가 혼자서는 자기를 잡기 어려울 때 잠깐, 또는 과도적으로 이렇게 함께 놓고 살피다 보면 어려운 고비를 넘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안정적으로 잘 관리할 수 있게 되면 이렇게 함께 모으지 않고 고요히 자신의 길을 가도 좋고
또 자기가 어려울 때 주변과 함께 함으로써 고비를 넘겨 본 경험을 다른 분들에게 나누고 싶다면 조금 불편해도 이렇게 모아 보면 됩니다.
어떤 면으로든지
제도화가 되어 억지로 붙들리는 것은 연보든 선교든 어떤 것이든 좋지를 못하나, 자기를 붙드는 방법으로 한 번씩 참고 할 만하다는 점..
이런 면을 고려하고 한 번씩 이 정도를 제시하겠습니다. 아주 떨어 지면 남남입니다. 너무 붙으면 신앙의 개별성이 없어 집니다.
양 면을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며..
따라서 남과 비교도 우습고 또 세상처럼 이런 도표 때문에 실적을 고민하면 신앙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두 신앙으로는 어린 면이 많고, 우리가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자기를 잘 다스리는 것인데
자기를 다스리다가 혼자서는 자기를 잡기 어려울 때 잠깐, 또는 과도적으로 이렇게 함께 놓고 살피다 보면 어려운 고비를 넘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안정적으로 잘 관리할 수 있게 되면 이렇게 함께 모으지 않고 고요히 자신의 길을 가도 좋고
또 자기가 어려울 때 주변과 함께 함으로써 고비를 넘겨 본 경험을 다른 분들에게 나누고 싶다면 조금 불편해도 이렇게 모아 보면 됩니다.
어떤 면으로든지
제도화가 되어 억지로 붙들리는 것은 연보든 선교든 어떤 것이든 좋지를 못하나, 자기를 붙드는 방법으로 한 번씩 참고 할 만하다는 점..
이런 면을 고려하고 한 번씩 이 정도를 제시하겠습니다. 아주 떨어 지면 남남입니다. 너무 붙으면 신앙의 개별성이 없어 집니다.
양 면을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