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라 집사님 별세, 오늘 11시 입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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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라 집사님 별세, 오늘 11시 입관 예배

교인1 2 286 2021.11.13 09:23
이름 : 심보라, 90세 - 1932년생
별세 : 2021.11.12. 23:30
입관 : 2021.11.13. 11:00, 순천 정원장례식장


교회 장례를 부탁했고 추가 일정은 다시 적겠습니다.


2012년부터 우리 교회를 출석하셨고, 부친 '심봉한 순교사'를 우리 교회가 2013년에 출간했습니다.
6.25 전쟁의 학도병 첫 전투에 고등학생으로서 참가했고 평양까지 진격했다 부상자로 제대했으며
1953년부터 애양원병원의 의무과 직원으로 근무하며
1961년 일본 올림푸스사에 국내 최초 광학기기 연수를 거쳐 국내 최초 위내시경 기술자가 됩니다.
1992년까지 국내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의 제1호 현미경 정비 기사로 활동하다 은퇴하였으며
이후 유진벨 재단의 대북 의료기기 지원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애양원에 근무하던 1950년대 손양원 목사님의 가족들을 접한 기억 때문에 우리 교회를 출석했고
출입이 가능하던 구 예배당 시절 안미송 구역장님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가족은 딸 한 분입니다.
호남 지역 전체를 통해 일제 신사참배 순교자가 목사님 2명에 교인은 1명인데 바로 그 가정입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15:19 일반심방에서 이동 됨]

Comments

교인 2021.11.13 20:02
딸    심은영
사위  김성호
외손  김익한
사무실 2021.11.19 16:33
오늘 심보라 집사님의 따님이 교회로 방문하고 여러 인사를 전하고 갔습니다.
마음에 담은 인사에 감사하고 또 순교 가정의 은혜를 소망하는 신앙을 접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집사님의 관련 기록을 자료실에 모두 맡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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