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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선생님의 부친 장례
서기
2
324
2021.10.06 20:31
오늘 윤영삼 선생님의 경주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 일정은 따로 적겠습니다.
신풍에 대한 기도와 기대가 특별했던 분이고, 또 우리로서는 아들을 이 곳에 보낸 부친의 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교회적인 인사를 따로 표시해야 하겠습니다. 구역과 심방부가 우선 의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15:19 일반심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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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회
2021.10.07 10:0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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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까지 방문하셨던 분입니다.
불국사 절 앞에 동네를 살면서 신앙 생활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윤 선생님으로 시작하여 주변에 귀한 분들이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을 합니다. 집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주와 불국사는 멀고 먼 미신과 불교의 땅으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공회의 우리 신앙지가 되었습니다.
장례식은 동천에서 오늘 '입관'을 맡고, 내일 '발인'은 신풍에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곳까지 방문하셨던 분입니다. 불국사 절 앞에 동네를 살면서 신앙 생활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윤 선생님으로 시작하여 주변에 귀한 분들이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을 합니다. 집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주와 불국사는 멀고 먼 미신과 불교의 땅으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공회의 우리 신앙지가 되었습니다. 장례식은 동천에서 오늘 '입관'을 맡고, 내일 '발인'은 신풍에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인
2021.10.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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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윤원연 47년생 75세
자녀는 1남1녀로 윤영삼 선생님이 맏이입니다.
성함 윤원연 47년생 75세 자녀는 1남1녀로 윤영삼 선생님이 맏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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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소식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 챙기시고 가정교회와 대동교회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부흥 성장…
지이은 정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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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조사님 가정의 기쁜소식에 감사드리고 사모님과 아이들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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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도 나서도 자라는 모든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가정과 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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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절 앞에 동네를 살면서 신앙 생활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윤 선생님으로 시작하여 주변에 귀한 분들이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을 합니다. 집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주와 불국사는 멀고 먼 미신과 불교의 땅으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공회의 우리 신앙지가 되었습니다.
장례식은 동천에서 오늘 '입관'을 맡고, 내일 '발인'은 신풍에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녀는 1남1녀로 윤영삼 선생님이 맏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