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3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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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3째 출산

서기 9 341 2021.08.29 12:29
조례교회 박유진 선생님이 3째 아이, 여아를 순산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추가하겠습니다.


주일학교 때 우리 교회를 다녔고
중학교 이후 조례교회를 출석하면서 조례교회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지금 조례교회는 20명이 넘는 20대 청년들이 결혼을 기다리고 있으며 30대 초반까지 포함하면 30명입니다.
늦을수록 크게 실수하는 것이나 달리 방법이 없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모두 결혼의 복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먹어도 죽기는 죽지만 먹을 것이 굶어 죽는 것은 너무 슬프며
결혼을 해도 후회는 하지만, 결혼하지 않은 후회보다 나으며
일찍 해도 부작용은 있지만 늦게 하면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20대들이 결혼을 미루는 모습을 본 10대들이 20세만 되면 바로 결혼하겠다는 신청이 잇따르고 있으며
10대 중에는 19세 결혼까지 신청하는 경우가 있어 다행스럽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바뀌는 것은 잠깐입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15:09 일반심방에서 이동 됨]

Comments

최미자 2021.08.29 13:00
벌써 세째네요.^^새생명에 감사하며. 하나님의은혜로 살아가는 복된가정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2021.08.29 15:58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고 강건한 신앙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원하며 순산 축하드립니다.
사회 2021.08.29 16:44
모두가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 곳의 아이들도 그 곳의 아이들입니다.
서로가 늘 보고 살도록 해 주셨고 제일 가까운 교회가 되어 늘 서로 보고 삽니다. 한 몸 중에서도 더 가깝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교인 2021.08.29 18:13
주안에서 강건한 가정교회 되시고 축하드립니다.
여반 2021.08.29 19:53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신앙의 자녀로 잘 길러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심방부 2021.08.29 22:18
고생 많으셨고, 아기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복 잘 하시고 주님께서 준비한 많은 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오은정 2021.08.30 08:43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노선에 중심으로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하며
아이와 산모가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김희락 2021.08.30 13:23
새 생명의 탄생 소식을 접할 때마다, 기쁨과 감사로 벅차 오릅니다.
이 어린 생명의 앞날 덕분에 구원을 이룰 기회를 연장받게 되었으니 함께 자라갈 마음으로 소망 때문입니다.
복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 2021.09.01 18:04
새생명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태의 열매는 상급이로다"
상급으로 받으신 태의 열매가 공회 가정들에게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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