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3째 출산
서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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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10:37
이름 : 이여빈 3.2kg, 여아
레빈, 가빈, 여빈
렘35:6~19, 왕하10:23에서 '레'갑 족속의 청'빈' 생활을 이어 가는 '여'호나답처럼, 넘치는 세상에 세상을 줄이고 말씀에 주력하는 가정을 뜻입니다.
고생했습니다. 대동교회에 많은 아이들을 주시니 부럽습니다.
신풍 사택에는 11번째 손자가 됩니다. 20명까지 가려면 아직도 많은 산을 넘어야 하는데 소원을 한다고 되는 길은 아니나 소망에는 담아 봅니다.
신풍 사택은 만사가 부족해도 경제와 아이 숫자에는 교인의 중간 정도 될 듯합니다. 강단에서 설교할 때마다 이 2가지는 늘 자문하는 과제입니다.
엄마 나이가 26세. 30세까지 4명을 낳으면 공회의 표준이 됩니다.
대동교회와 동천교회가 유난히 부럽게 느껴 지는데 이런 부러움은 우리 교회에도 언젠가 주시려고 미리 소망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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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산모와 아이에 빠른회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축하드립니다^^
산모도 몸조리 잘하여 건강힌모습으로 뵈기를기도드리며
레갑의자손같이 변함없는 신앙 계속되는 복있는 가정이되시길
아이와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기도합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없어지는 때에 20대에 벌써 3명의 자녀를 두게 되어 더욱 빛나 보입니다.
좋은 지도자 밑에서 아이 교육에 관련하여 많은 지도와 교육을 받았기에 보배롭게 잘 길러 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