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김수현, 결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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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김수현, 결혼 일정

서기 17 922 2021.06.05 12:14
신랑 : 동천교회 김민규 (부모님 : 김대원 주윤주)
신부 : 대동교회 김수현 (부모님 : 김태휘 백선진)

일시 : 2021. 7. 2 (금) 오일예배 이어서
장소 : 동천교회 예배당
 
 
* 부부 소개
두 분은 양성원 강의에 자주 오신 분입니다. 두 분은 공회의 '연구' 분야를 맡을 분들입니다.
공회의 연부 분야는 모두가 각자 업무를 맡고 있지만 '연구'는 세종이 중심에 서 왔었습니다.
처음에는 김태휘 조사님이 혼자 해 왔으나 한 사람씩 추가 되면서 지금은 모두가 모였습니다.
이 번에 김민규 선생님이 더해 지면서 앞으로 공회의 연구 업무의 실무 진행에 기대를 합니다.

부부는 이 노선의 신앙의 깊이를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고 또 연구 역량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이제부터 필요한 업무가 있으면 공회나 연구소 사안에서 적극 분담 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랑 부모님은 공회를 알지 못하는 분인데 여러 입장을 두루 살펴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 가정의 형편 때문에 결혼 일자나 장소가 혹시 변경 될 수 있으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 현재 여성의 결혼 의사가 결혼 성립에 너무 중요한 상황이어서
여성 원하는 대로 최대한 남자가 맞추는 방향이었으나 이 번에는 신랑 부모님이 불신이므로
목회자 가정이 최대한 신랑의 가정과 형편에 맞추며 출발하기 때문에 의아할 수 있습니다만,
공회 결혼은 2021년 현재 시점에서는 모든 일반 결혼은 남자가 신부에게 최대한 따릅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14:47 일반심방에서 이동 됨]

Comments

교인 2021.06.05 12:18
반가운 소식에 감사드리며 귀한 믿음의 가정으로 복된 출발이 되도록 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인 2021.06.05 17:22
가정교회 출발을 축하드리며 공회의 연구 분야에 중심에 서시길 기대합니다.
박현병 장신경 2021.06.05 18:31
축하드립니다 복되고 은혜로운 가정교회 이루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심방부 2021.06.05 18:40
두분의 결혼 결정 감사드리며 공회 명문가정 잘 가꾸어 가시기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김희락 2021.06.05 19:45
두 분의 결혼으로, 두 분이 개인으로 있을 때보다 신앙의 가치와 실력이 최소 20배는 더 높아 보입니다. 정말 완벽합니다. 이런 복된 결혼 가치있는 결혼이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동교인 2021.06.05 21:09
가정교회의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되시어 연구업무에 더욱 힘쓰는 복된 가정되시길 기대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최미자 2021.06.05 21:41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은혜로 살아가는 믿음에 가정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 2021.06.05 21:58
좋은소식 반가운소식! 축하드립니다. 가정교회의 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종 2021.06.05 22:49
축하드립니다! 연구소를 도우시던 두 분의 결혼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하니다.
임연숙 2021.06.05 23:28
축하드립니다.가정의  복이되는넘치도록 기도합니다
서인교인 2021.06.06 15:50
복된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공회의 빛이 되는 가정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은정 2021.06.06 21:21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귀한 가정교회 출발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대동교인 2021.06.07 21:25
복된소식 갑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출발이 되어지기를 기도하며 복된 사명으로 걸어가는 두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반 2021.06.08 15:27
두분의 귀한 결정에 감사드리며 복된 출발만큼 평생에 귀한 가정으로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남반 2021.06.09 13:43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공회인 2021.06.09 15:04
두분의 결혼 결정 축하합니다. 귀한 가정교회 출발이 되어지고 출산의 복 받기 원합니다.
공회교인 2021.06.19 16:58
복된 소식 복된 출발 복된 사명으로 걸어가길 소망하며 축하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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