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부부 - 네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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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 부부 - 네째

서기 14 2,141 2020.07.18 18:47
이영수 김은빈 부부가 네째를 가졌습니다.

험한 사회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출생 때까지 주님의 보호를 기도합니다.
어떤 아이든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기 바랍니다.

또 아이를 가진 분, 아이를 기르는 분들에게는, 우리 모두 모든 배려를 아끼지 않기 바랍니다.
사람이 없는 시대를 주셨으니 한 생명의 가치를 더욱 귀하게 대하기 바랍니다. 


현재 장주형 김진원, 김철중 찬나, 박시현 장수형 부부들도 아이를 맞을 준비에 바쁩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13:46 일반심방에서 이동 됨]

Comments

반사 2020.07.18 19:58
축하 드립니다. 많이 기다렸던 소식이라 더욱 좋네요
반사 2020.07.18 20:11
하나님 앞에 복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공회내 더욱더 많은 우주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교인 2020.07.18 20:24
어려운 가운데 귀한 생명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교인 2020.07.18 20:52
복된 자녀 길러가는 든든한 가정교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심방부 2020.07.18 21:10
큰 효도 하십니다. 평강과 희락이 충만한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은정 2020.07.18 21:18
모두가 네째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적 양적으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최미자 2020.07.18 21:49
새 생명 은혜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님에 말씀으로 사는 복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반 2020.07.18 21:58
축하드려요.
교인 2020.07.19 06:39
넷째 잉태의 복 축하드립니다. 해산 할 때까지 주님이 보호하시고 뱃속에서부터 이 노선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노선의 중심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영인 2020.07.19 08:04
아이들이 부족하면 입양으로 전도하자고 했고 요즘 찾고 있었습니다.
네째 때문에 훗날로 미뤄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세는 이렇게 가졌으면 합니다. 낳든지 데려 오든지... 교회와 신앙은 생산이 좋은 것입니다.
교인 2020.07.19 12:05
사남매 스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은빈 선생님 화이팅!
교인 2020.07.19 12:13
1명 기르기 - 혼자 살던 미개 시절의 인류가 됩니다. 평화롭고 분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모릅니다.
2명이 되면 - 눈치와 견제가 생기면서 경쟁 사회로 접어 듭니다. 좀 시끄럽지만 여러 면으로발전을 합니다.
3명이 되면 - 둘이 모여 이길 수 없던 하나를 이기는 단결의 지혜와 경험이 생깁니다. 외교를 알게 됩니다.
4명이 되면 - 2대 2가 되다가, 3대 1이 되고. 다시 역전이 되면서 아이들은 국제 정치에 눈을 뜨게 됩니다.

아이가 하나씩 늘어 가면서 아이들은 세상을 알기 전에 부모의 품에서 그들이 살아 갈 세상을 알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자연계시의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파악을 할 때 비로소 특별계시의 세계로 나가게 됩니다.
이미영 2020.07.19 16:34
기쁘고 반가운 새생명의 소식에 참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여 견고하고 구비한 자녀로 양육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김선행 2020.07.20 15:00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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