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부부 - 네째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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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8:47
이영수 김은빈 부부가 네째를 가졌습니다.
험한 사회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출생 때까지 주님의 보호를 기도합니다.
어떤 아이든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기 바랍니다.
또 아이를 가진 분, 아이를 기르는 분들에게는, 우리 모두 모든 배려를 아끼지 않기 바랍니다.
사람이 없는 시대를 주셨으니 한 생명의 가치를 더욱 귀하게 대하기 바랍니다.
현재 장주형 김진원, 김철중 찬나, 박시현 장수형 부부들도 아이를 맞을 준비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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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물적 양적으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에 말씀으로 사는 복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네째 때문에 훗날로 미뤄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세는 이렇게 가졌으면 합니다. 낳든지 데려 오든지... 교회와 신앙은 생산이 좋은 것입니다.
2명이 되면 - 눈치와 견제가 생기면서 경쟁 사회로 접어 듭니다. 좀 시끄럽지만 여러 면으로발전을 합니다.
3명이 되면 - 둘이 모여 이길 수 없던 하나를 이기는 단결의 지혜와 경험이 생깁니다. 외교를 알게 됩니다.
4명이 되면 - 2대 2가 되다가, 3대 1이 되고. 다시 역전이 되면서 아이들은 국제 정치에 눈을 뜨게 됩니다.
아이가 하나씩 늘어 가면서 아이들은 세상을 알기 전에 부모의 품에서 그들이 살아 갈 세상을 알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자연계시의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파악을 할 때 비로소 특별계시의 세계로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