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 '권성조' 씨 가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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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권성조' 씨 가정을 위해

2010.05.29 " 0 16 2022.04.21 19:01

어제 28일 저녁 9시에 마전의 권성조 씨 며느리 되시는 분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3 년 전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고 온 가족의 신앙 생활을 위해 간절한 분입니다.

현재 천안에서 살고 있으며 남편이 어릴 때 자기 발로 신풍교회를 출석했다면서
지금도 신풍교회를 모교로 생각하고 있어 부모님을 우리 교회에 부탁했습니다.


부모님의 구원에 대한 마음이 너무 간절하며 그 마음이 너무 긴급한 분이어서
부탁을 받을 때마다 우리 교회 전체를 향해 하나님께서 외치 신다고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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