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세종의 대동교회로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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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19:26
안미송 구역의 이준영 군이 이 번 주간에 충남의 아산에 있는 삼성전자 관련 업체로 취업을 하여 가게 됩니다.
교회는 세종에 있는 대동교회로 다닐 수가 있습니다. 대동교회의 기둥이 되자고 약속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데 우리 교회가 있는 곳을 염두에 두고 움직입니다. 전국에 갈 곳이 많아도 우리 교회가 있는 곳을 늘 염두에 두는 것이 신앙의 복 된 길입니다. 현재 이영종 김진숙 부부, 이영행 백은설 부부, 최종두 선생님이 세종으로 올라 갔고, 이준영까지 더해 집니다.
공회 교인은 공회 중에서도 우리 공회 범위 내에서 결혼하고 직장과 진학을 하면서 그 과정에 불리하고 불편한 것은 주님께 당당하게 기도합니다.
도와 주옵소서! 열어 주옵소서! 인도해 주옵소서!
세종은 새로운 수도 서울입니다.
불신자라도 가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좋은 곳이라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있어 그 곳은 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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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가시든지, 은혜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며 뜨겁게 구원을 이루는 현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