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어제 27일 새벽 4시에오 은아 선생님이 넷째 딸을 순산했습니다. 2.76 kg이었습니다.출산 전 날까지 새벽 기도와 교회에서 맡은 모든 일에 충성하여 감사했습니다.아이를 가졌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이가 자꾸 커 지게 되어 난산의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