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9월 27일 어제 박 해수 집사님과 차 양자 선생님 가족이교회 바로 뒤 남 양로 씨 댁 1016-1 번지 주택으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