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오래 동안 병원에서 치료 받았던 예배당 옆의 최정일 마을 반장님이 어제 퇴원하셨고내일 주일 예배 시간에 출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