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오길심집사님 여천 딸의 셋째인 6세 아들이
집 앞 주택가 도로에서 자가용 차량에 부딪혀 무릎 타박상으로 신기동 삼거리의 서울의원에 입원.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1.어떤 도장이든, 보험사 직원에게는 도장을 찍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혹시 병원비 등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고 말해도 보험사 직원에게 도장 찍을 일은 없습니다.
2.교통사고 환자의 병원 선택은 환자 자유입니다.
늘 기도하고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