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이예빈 - 결혼 : 3월 8일, 신풍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김진영 이예빈 - 결혼 : 3월 8일, 신풍

서기 12 1,209 02.18 21:57
(3신: 24.2.22)
이미 공지한 '계획안'을 다음 사유로 변경합니다. 결혼일 2일 전까지는 변동 사유가 있으면 제목에 표시하고 재조정합니다.
가까운 가족만 예배 후에 간단히 진행하면서도 일체 인사나 다른 준비가 없고 또 양가 가족의 건강 등의 특별한 사유 때문입니다.

* 신부의 직장 사직일과 신랑의 근무 일정을 고려하여 조정 
* 신랑의 할아버님의 고령과 건강 때문에 부산에서 신풍으로
* 신혼 집은 예배당 아래 별관 쪽의 주택으로 결정했습니다. 신부가 결혼을 결심하면 신랑 가족은 신부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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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신랑: 김진영, 신풍교회 24세
신부: 이예빈, 동천교회
결혼: 2024.3.8.금밤               
장소: 신풍교회로 예정             


2024.2.17. 어제 토요일에 신랑이 서울로 올라 가서 신부와 처음 대화하고 오늘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공회 결혼만 생각하던 분들이어서 따로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살아 가면서 결정합니다.

결혼이 어려운 시기에 공회 결혼에 나서는 신부가 있다면 신랑 측은 최선을 다해 신부를 위해 따라 가게 됩니다.
결혼의 일정도, 이후 모든 결정도,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모시게 되었으니 남자가 당연히 최선을 합니다.

두 분이 다 20세 결혼을 원했으나 두 분이 서로 볼 수 있는 거리가 아니어서 애매하게 소개가 늦어 져 버렸습니다.


 
(신부 소개)
부모님인 이규상 박경자 집사님 부부의 원래 가정은 거창의 공회 교인입니다.
1998년, 우리가 서울 강동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우리 교인이었고 서울 약간 북쪽인 양주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우리 교인으로 실시간 예배를 참석했고 직장을 다니는 자녀는 동천교회 주변에 살며 동천 교인입니다.
이 번 결혼을 추진하면서 가족이 한 교회로 모이는 것이 좋겠다고 부탁을 했고 온 가족이 현재 동천 교인입니다.

가정의 분위기도, 집안의 내력도, 자녀들의 성장이나 신앙도 모두가 우리 공회 우리 교회와 같아서 반갑습니다.
신부 가정이 평소 만사에 조용하게 살아 왔기 때문에 얼굴 뵙기가 어려웠을 뿐입니다. 사실 공회가 그렇습니다.
신부는 수도권에서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서울의 복지 시설에 근무 중이어서 결혼의 일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신랑 소개)
오정화 선생님 가정은 공회가 모두 잘 알고 있어 따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20세 결혼을 늘 생각해 왔으나 숨은 보배를 찾으려고 또 숨은 보배에게 발견 되려고 그렇게 늦어 졌나 봅니다.
늦게 결혼하려 한 것이 아니지만 20대 중반을 넘기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 늦었으니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여성은 가정에 매입니다. 약간의 자유란 신혼 때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세상은 여성이 없어 난리지만 우리는 하나님 주신 서로의 사명을 계산해 볼 때 남자란 늘 최선을 해야 합니다.
특히 결혼의 초기에는 더욱 남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없는 것은 할 수가 없지만 있는 대로는 다하셨으면.
그래서 우리 공회 모든 10대가 20세에 결혼을 나설 수 있고 20대들은 더 늦추지 않도록 분위기를 만드셨으면.
오늘의 우리를 이상하게 보던 이들이 갑자기 모두 바뀌면서 우리를 부럽고 보고 있습니다. 더욱 가속되었으면.

신부를 위해 집도 마련하시되, 주변 주택을 살피고 마련하는 과정에 시간은 걸릴 수 있으니 양해해 주셨으면.
교회 주변에 주택 찾기가 어려우면 위에 누나들이 살던 집을 우선 내주면 될 것이고 관사도 고려해 보셨으면.
결혼 전의 약속보다 결혼 후의 약속이 더욱 빛이 났으면. 살아 가면서 갈수록 신부에 대한 약속이 충실했으면.
고후8:12, 없는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있는 것으로는 정성을 다하는 것이 오는 분에 대한 인사가 됩니다.

Comments

대동교인 02.19 08:08
이삭의 믿어가는 내 고향, 내 족속의 선택과 리브가의 귀한 결정과 같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차지하고 계대하는, 신앙의 계통으로 이어지는 모든 복을 차지하는 귀한 가정교회 출발에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이를 통해 주변에도 보고 부러워 따라가는 이어지는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02.19 08:32
반갑고 기쁜 소식 감사드리며 새 출발하는 가정교회 위에 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미자 02.19 08:39
축하드립니다
서로에게 좋은것은 배워가며 기다려주며. 하나님에 은헤로 복된 가정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인1 02.19 08:51
평소 힘차게 찬송하는 진영 선생님의 목소리처럼 가정교회의 출발도 담대하게 걸어가시기를 바라며 주님의 은혜속 모든 순서를
주장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이영인 02.19 09:44
두 가정이 모두 공회의 의미를 너무 잘 알고 평생 이 길에서 살아 왔다는 점을 더욱 감사합니다. 새 봄이라는 계절도 참 좋아 보입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열어 주실 때 모두들 뒤를 따랐으면 합니다. 좋은 일은 열심히 따라 가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좋지 않은 길은 피하는 것이 또한 복입니다.
이미영 02.19 17:57
반가운 소식 축하드립니다. 두분 시작하는 가정교회에 하늘의 복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반 02.19 19:57
간절함 속에 예비하신 가정을 이루게 해주시어 감사하며 주님 은혜 안에 시작하는 가정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성민 02.19 22:49
축하합니다.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두 분 결혼과 가정에 평안과 은혜가 더욱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서인교인 02.20 05:54
이어지는 반가운 소식에 감사하며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은혜가 늘 함께 하는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인2 02.20 11:25
복 된 두 분의 결정으로 이뤄진 가정교회에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은정 02.21 10:00
시작부터 끝까지 은혜롭게 펼쳐지는 두분의 앞날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서기 02.22 21:41
결혼 일자는 3월 8일로 확정하고

결혼 장소가 '동천'에서 '신풍'으로 변경됩니다.

신부를 위해 신랑댁에서 주택 하나를 따로 준비하고 마련했습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가진 것을 다하는 최선의 자세를 감사합니다.
이런 자세도 '공회 결혼'에 포함 되는 당연한 준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