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현진 리칭 부부 (동천), 2째 소식
1. 부부: 박현진 리칭 선생님
2. 첫째가 작년 22.2.14일, 둘째는 내년
(출처: 동천)
건강 문제로 입원한 분도 계시고, 재활로 고생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러 걱정되는 일들이 있는 중에 새 생명 잉태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리칭 선생님이 둘째를 가졌습니다. 지금 8주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면으로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첫째가 건강한데 아직 어리고, 박현진 선생님이 가정을 잘 살피지만, 밤낮없이 바빠서
리칭 선생님이 여러 면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은 오랜 세월 남다른 신앙의 걸음을 걸어왔고,
좁고 좁은 우리 공회로 와서 할 수 있는 충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리칭 선생님은 구원의 복음을 따라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 공회까지 와서 충성하고 있습니다.
충성하는 종들에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복이 두 분과 가정에, 그리고 우리 공회 모든 가정에 함께 임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작년에 7명, 금년에 4명에 이어 내년에도 새 생명의 탄생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내년 예약이 현재 1명인데 또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예상하며 소망해 봅니다.
두 분과 가정에 축하드리며
순산의 은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동천과 공회의 다음 1백 년을 감당할 기둥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의 중심이 옳으면 주님의 은혜가 이어집니다.
리칭 선생님 둘째 축하드립니다.
동천 목회자는 보통 결혼의 복 이다 로
끝을 맺으나,, 나 교회 는 좋은것인데
뭐 그렇게 까지야! 가 로 라며 오직한 길
이라는 ...집사 좋지! 그런데 자격이 있나!!
우리 교회는 오면 좋지만 ....
나중에 목회가 누가 낳은지는 ,!
와 ㅡ
은혜가운데 복된 가정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바라보며 건강관리 잘하시고 복된 가정교회 잘 이루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의 은혜와 복을 충만히 받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