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리칭 부부 (동천), 2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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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현진 리칭 부부 (동천), 2째 소식

서기 10 284 09.17 21:31
1. 부부: 박현진 리칭 선생님
2. 첫째가 작년 22.2.14일, 둘째는 내년




(출처: 동천)


건강 문제로 입원한 분도 계시고, 재활로 고생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러 걱정되는 일들이 있는 중에 새 생명 잉태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리칭 선생님이 둘째를 가졌습니다. 지금 8주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면으로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첫째가 건강한데 아직 어리고, 박현진 선생님이 가정을 잘 살피지만, 밤낮없이 바빠서
리칭 선생님이 여러 면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은 오랜 세월 남다른 신앙의 걸음을 걸어왔고,
좁고 좁은 우리 공회로 와서 할 수 있는 충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리칭 선생님은 구원의 복음을 따라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 공회까지 와서 충성하고 있습니다.
충성하는 종들에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복이 두 분과 가정에, 그리고 우리 공회 모든 가정에 함께 임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작년에 7명, 금년에 4명에 이어 내년에도 새 생명의 탄생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내년 예약이 현재 1명인데 또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예상하며 소망해 봅니다.

두 분과 가정에 축하드리며
순산의 은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Comments

교인 09.18 10:39
새 생명의 소식에 축하드리며 선생님의 건강과  순산의 은혜를 기도드립니다.
이영인ㅂ 09.18 11:03
여러 일정 때문에 결혼이 늦어 졌으나, 주시는 대로 잘 낳고 잘 길러 두 분의 신앙이 더욱 잘 이어 지면 좋겠습니다.
동천과 공회의 다음 1백 년을 감당할 기둥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의 중심이 옳으면 주님의 은혜가 이어집니다.
교인1 09.18 11:56
반가운 소식에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놋기둥 같은 복된 자녀로 잘 자라가기를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오은정 09.18 13:42
동천에는 마구 부어 주시니 더욱 감사가 넘치겠습니다.
리칭 선생님 둘째 축하드립니다.
여반 09.18 13:54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교인 09.18 20:17
나름 이겠으나 동천에는 부어 주시는 것이 ,
동천 목회자는 보통 결혼의 복 이다 로
끝을 맺으나,, 나 교회 는 좋은것인데
뭐 그렇게 까지야! 가 로 라며 오직한 길
이라는 ...집사 좋지! 그런데 자격이 있나!!
우리 교회는 오면 좋지만 ....
나중에 목회가 누가 낳은지는  ,!

와 ㅡ
최미자 09.18 21:12
기쁜소식에 감사드리며...축하합니다!!
은혜가운데 복된 가정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희락,김지은 09.18 22:58
부럽습니다! 그리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박현진 선생님과 저는 성향이 좀 닮은 것 같은데, 출산의 은혜를 제가 더 닮고 싶습니다. 귀한 아이 출산과 양육의 은혜까지 기도드립니다.
서인교인 09.19 12:28
먼 곳에서 우리 공회까지 오신 리칭선생님을 반갑게 맞이한 지가 엇그제 같은데 둘째 소식까지 듣게 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하나님 바라보며 건강관리 잘하시고 복된 가정교회 잘 이루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 09.20 21:01
귀한 공회로 인도 받은 은혜와 새생명을 받은 은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은혜와 복을 충만히 받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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