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정지윤, 아들 출산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성현 정지윤, 아들 출산

서기 12 400 05.25 10:57
소식이 2일 늦었습니다.

박성현 정지윤 부부
남아 3.5 kg, 23.5.23. 12시 28분


서울에서 살다 여수로 이주하는 과정이어서 모든 것이 복잡하여 연락이 늦어 졌습니다.
자리를 잡을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나 모두 환영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중고교 5년을 다니지 않고, 대학으로 바로 올라 가지만 그렇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은 중고교 과정을 거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검정고시로 진로를 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환경과 인도가 다 다릅니다. 맡기는 위치, 주시는 장단점을 멀리 지켜 보시며 마침내 모든 것이 복이 되는 훗날을 소망하면 좋겠습니다.
몸은 신풍에 있어도 마음은 늘 멀리 계신 분도 있고 여러 곳을 다녀도 늘 신풍에 마음 두는 가정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실이 합치며 성소 휘장이 됩니다.

Comments

이영인 05.25 11:59
반가운 식구의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사를 하다 사택에서도 아이를 하나 놓칠 뻔했습니다. 잘 출산했으니 다행이고 조리와 이후도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05.25 12:32
가까운 곳으로 오셨으니 환영합니다. 신앙적인 소망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여반 05.25 13:43
귀한 소식이며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망중에 신앙으로 길러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종 05.25 14:53
축하드립니다. 여기 처음 오셨을 때 생각나네요. 아이와 산모의 건강과 가정의 미래가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05.25 15:54
반가운 소식이네요. 대를 잇는 신앙의 복이 이 가정과 아이에게도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최미자 05.25 16:12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복된 가정교회 되기를 바라며.산모와 아이의건강을 기도합니다
교인 05.25 19:11
건강하고 복되게 믿음으로 잘 자라가기를 바라며 고생하셨습니다.
교인 05.26 15:09
주님의 은혜속에 자녀 기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미영 05.26 17:57
축하드립니다. 주의 은혜로 가정의 앞날에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심방부 05.27 14:05
대를 이어가는 신앙의 자녀로서 건강하고 총명한 자녀 되기를 기도 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오은정 05.28 16:25
축하합니다.
한 아이의 출생은 주변 모두가 기뻐할 일입니다.
복되게 자라게 하시고 복돈 앞날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서인교인 05.31 22:20
몸이 무거울 때 이사하시느라 신경 많이 쓰였겠어요 좋은 곳으로 이사하셨으니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소망합니다.
축하드리며 산모와 아이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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