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정효창 최지혜, 첫째 출생
남아, 3.3kg
2018년 결혼을 했고 좀 늦었지만 아이를 가지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세부 사항은 추가하겠습니다. 늦지 않은 나이니 공회의 안내를 따라 좀 어려워도 많이 낳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순천에서 조례교회를 출석하고 있으나 마음은 항상 여기 있습니다.
또 조리도 친정에서 최지연 동생과 한 달 차이로 함께 하게 되었으니 모든 면으로 너무 좋습니다.
조례교회, 동천교회, 여기 우리 주변 어디에 있든지 공회의 아이들은 훗날 또 공회의 교인으로 가정을 이룰 첫째 대상입니다.
우리 모두의 아이들임을 잊지 말고 환영하시고 첫 예배로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고생한만큼 몸조리 잘하시고.
주님의은혜로 복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