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신 김차경(동천), 둘째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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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오수신 김차경(동천), 둘째 출생

서기 16 725 2023.03.17 12:13
이름 : 오지언 (智言), 여아 2.7kg
부모 : 오수신 김차경, 동천교회


결혼 : 오수신 21, 김차경 20 - 2021.01.06.
첫째 : 오수신 21, 김차경 20 - 2021.11.17
둘째 : 오수신 23, 김차경 22 - 2023.30.17



차경 선생님께 참 감사한 마음을 또 전합니다. 가족 위해 오늘도 열심히 출근하고 일하는 우리 수신 선생님을 또 부탁합니다.
아이 둘 가진 엄마는 하나 가진 엄마와 비교 되지 않는 또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됩니다. 그렇게 올라 가다 보면 하늘의 사람이 됩니다.

세상의 주변은 결혼을 하지 않는데 전력하고 두 분은 아이를 낳아 미래를 펼치는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시면
오늘은 주변의 친구들이 웃지만, 앞날에는 갈수록 더욱 웃고 복된 날을 주님이 직접 펼쳐 주실 것입니다.
그 날을 사모함으로 오늘을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저 건너편 부러운 부부와
그 부부를 잘 이끌어 주시는 동천의 모든 교인들과
동천의 목사님과 동천교회를 향해 우리도 어느 날 그 곳에서 부러워 하는 분들과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Comments

교인 2023.03.17 12:44
고생하셨습니다. 반가운 소식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복되게 잘 자라가기를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여반 2023.03.17 13:15
정말 부럽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 안에서 귀한 자녀로 길러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 2023.03.17 13:49
꽃피는 화사한 봄에 출생을  축하드리며 우주보다 귀한 선물을 다시 받은 복이 부럽습니다. 주 품에서 더욱 사랑받는 자녀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심방부 2023.03.17 18:18
요즘 세상 보배같은 아이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귀하디 귀한 아이 공회의 훌륭한 인물로 잘 키워 지기를
또 출산에 수고하신 산모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셨고 축하 드립니다.
교인 2023.03.17 19:59
우주보다 귀한 자녀를 낳은 두분이 주님 안에서 신앙으로 길러 신앙의 계대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교인2 2023.03.17 20:13
두 부부의 선한 영향력이 신풍에까지 미치면 좋겠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축하드려요
교인 2023.03.17 20:14
축하 드립니다. 가장 기쁘고 가장 부러운 소식입니다.  건강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여반 2023.03.17 20:29
귀한 자녀를 기르실 두 부부에게 지혜와 건강주시고 귀한 생명 말씀 안에서 대대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2023.03.17 21:38
축하합니다. 귀한 하나밖에 없는 이 길을 끝까지 묵묵하게 걸어가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몸조리 잘 하기를 바랍니다.
교인 2023.03.18 05:04
산모와 아기에게 건강주시고 주안에서 점점 자라가는 귀한 가정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교인 2023.03.18 06:55
기도하시는 가정에 귀한 자손에 복까지 더하시니 더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부럽고 귀할 따름입니다.
여반 2023.03.18 09:55
귀한 가정에 귀한 아이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들을 위해 더욱더 신앙의 부모가 되어 지시는 축복의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동 2023.03.19 20:41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를 받았으니 필요한 모든 지혜와 실력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며 공회의 귀한 기둥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인 2023.03.19 21:45
귀한 가정교회 복된 소식에 감사드리며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이 소식을 계기로 가정교회 출발의 은혜를 더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서인교인 2023.03.21 14:20
은혜에 은혜를 받는 모습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신앙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또한 이 은혜가 공회 전체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오은정 2023.03.23 20:20
힘든 상황에서 끝까지 잘 참고 출산을 하셨으니 참 고생 많았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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