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오수신 김차경(동천), 둘째 출생
이름 : 오지언 (智言), 여아 2.7kg
부모 : 오수신 김차경, 동천교회
결혼 : 오수신 21, 김차경 20 - 2021.01.06.
첫째 : 오수신 21, 김차경 20 - 2021.11.17
둘째 : 오수신 23, 김차경 22 - 2023.30.17
차경 선생님께 참 감사한 마음을 또 전합니다. 가족 위해 오늘도 열심히 출근하고 일하는 우리 수신 선생님을 또 부탁합니다.
아이 둘 가진 엄마는 하나 가진 엄마와 비교 되지 않는 또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됩니다. 그렇게 올라 가다 보면 하늘의 사람이 됩니다.
세상의 주변은 결혼을 하지 않는데 전력하고 두 분은 아이를 낳아 미래를 펼치는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시면
오늘은 주변의 친구들이 웃지만, 앞날에는 갈수록 더욱 웃고 복된 날을 주님이 직접 펼쳐 주실 것입니다.
그 날을 사모함으로 오늘을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저 건너편 부러운 부부와
그 부부를 잘 이끌어 주시는 동천의 모든 교인들과
동천의 목사님과 동천교회를 향해 우리도 어느 날 그 곳에서 부러워 하는 분들과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또 출산에 수고하신 산모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셨고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