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김이안(조례), 첫째 소식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영민 김이안(조례), 첫째 소식

서기 18 765 2022.10.04 15:40
2022.4.13. 결혼했고 20세 신부의 첫째 아이입니다.
만사 조심하시고 아이를 위해 평소보다 기도와 말씀 생활에 더욱 애쓰시면 좋겠습니다.

공회의 20대 수십 명의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이라는 크나 큰 복에 합류하면 좋겠습니다.
이 땅 위의 어떤 취업보다 결혼으로 가정을 가지는 입장이 더 중요하고 복이 되는 것이고
이 땅 위의 어떤 월급과 졸업장보다 아이를 가지는 것이 자신과 전부에게 좋은 법입니다.


몸 조심, 마음 조심, 만사를 조심해야 아이가 어지럽지 않고 멀미를 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모두 우리 교회 교인이며 지금도 우리 교회와 함께 하는 공회의 교인입니다.
우리 주변도 살펴 보고 우리 내부도 살펴 보며 '우리'의 범위를 넓히면 좋겠습니다.

Comments

여반 2022.10.04 16:29
복되고 귀한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귀한 아이를 신앙으로 잘 지도할 수 있는 가정의 복과 신앙의 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임연숙 2022.10.04 16:37
축하합니다  귀한소식 에    가정의 복과 신앙으로  이어가도록  기도합니다
교인 2022.10.04 16:53
공회의 좋은 본이 되어 많은 신풍에 까지 그 복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교인 2022.10.04 17:26
두분 축하드리고 태어날 아기도 뱃속에서부터 잘 길러 공회의 기둥 신앙으로 기르시면 좋겠습니다.
교인 2022.10.04 18:13
제 마음이 뭔가 형언할 수 없을만큼 벅차오르네요 ^^  축하드리고 귀하고 복된 아이로 기르시기를 기도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미자 2022.10.04 18:42
보기만해도 예쁜데 좋은소식까지 들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태교하시기를 기도합니다.축하합니다 ~
교인 2022.10.05 05:13
좋은 소식에 반갑고 기쁨을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공회에 귀한 자녀로  잘 자라가기를 기도하며 축하드립니다.
여반2 2022.10.05 07:36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이렇게 예쁜 가정교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한 아기, 건강한 엄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미영 2022.10.05 10:32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가정교회와 자녀의 복을 받은 가정에 더많은 열매로 가정에 필요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박은진 2022.10.05 10:49
너무.벅차오르고 기뻐요ㅜㅜ. 복된시작. 복된가정.복된선물이예요. 너무 축하드리고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정은지 2022.10.05 11:30
가정교회의 출발부터 귀한 자녀를 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부부가 항상 밝고 맑게 다니는 모습이 늘 도전이 됩니다:) 귀한 자녀와 함께 본이 되는 가정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축하해요*^^*
박유진 2022.10.05 11:34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주일학교 반사로 늘 복된 모습이었는데 본인의 아이도 잘 키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입덧 없기를..순산하기를요ㅠㅠ
교인 2022.10.05 11:47
축하해요!!^^  귀한 믿음의 자녀네요!!^^ 복 되게 순산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종 2022.10.05 18:21
축하드립니다! 복된 아이 가질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인 2022.10.05 20:04
아이고..
한 쪽에서는 이렇게 복이 쏟아지는데, 먼 산만 바라 보고 세월만 흘려 보내는 분들을 어찌 할꼬..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하늘의 하나님께 목이 메이고  애가 터지는 마음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오은정 2022.10.08 21:22
부럽습니다.
귀한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심방부 2022.10.09 18:43
담대한 20세의 이 결혼을 보세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세상풍조를 거스리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총명하고 현명한 산모에게 분명히 좋은 열매가 주어 지리라 믿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서인교인 2022.10.09 21:33
기쁜 소식에 감사드리며 공회의 귀한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Category
State
433,632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