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영민 김이안(조례), 첫째 소식
서기
출산
18
765
2022.10.04 15:40
2022.4.13. 결혼했고 20세 신부의 첫째 아이입니다.
만사 조심하시고 아이를 위해 평소보다 기도와 말씀 생활에 더욱 애쓰시면 좋겠습니다.
공회의 20대 수십 명의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이라는 크나 큰 복에 합류하면 좋겠습니다.
이 땅 위의 어떤 취업보다 결혼으로 가정을 가지는 입장이 더 중요하고 복이 되는 것이고
이 땅 위의 어떤 월급과 졸업장보다 아이를 가지는 것이 자신과 전부에게 좋은 법입니다.
몸 조심, 마음 조심, 만사를 조심해야 아이가 어지럽지 않고 멀미를 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모두 우리 교회 교인이며 지금도 우리 교회와 함께 하는 공회의 교인입니다.
우리 주변도 살펴 보고 우리 내부도 살펴 보며 '우리'의 범위를 넓히면 좋겠습니다.
말씀으로 태교하시기를 기도합니다.축하합니다 ~
한 쪽에서는 이렇게 복이 쏟아지는데, 먼 산만 바라 보고 세월만 흘려 보내는 분들을 어찌 할꼬..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하늘의 하나님께 목이 메이고 애가 터지는 마음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귀한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