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의 '정초연' 선생님, 첫째 출산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동천의 '정초연' 선생님, 첫째 출산

서기 12 405 2022.09.13 19:59
(출처 : 동천교회)


1. 일시: 2022년 9월 13일(화) 오후 17시 29분
2. 아기: 여아 2.99kg
3. 가정: 정동진 정초연 선생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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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섯 번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정초연 선생님이 오늘 오후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9월 말쯤 예정이었는데 조금 빨리 세상에 나왔습니다.
매일 예배당에 와서 기도하시던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 싶었던가 봅니다.

올해 5명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7명 예정입니다. 세상에!
신한나 선생님 아기도 12월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은 4명에서 현재 2명이지만, 더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정동진 정초연 선생님 부부도 다산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기 이름도 4명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지만 우리는 소망을 가지는 것이 옳습니다.

기쁘고 귀하고 복된 이런 소식이 끊어지지 않고
 우리 공회 모든 교회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아기를 선물로 받은 복된 가정에 축하드리며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앞날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Comments

오은정 2022.09.13 20:14
축하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하며 산모의 회복의 은혜도 구합니다.
사회 2022.09.13 20:17
일제 때부터 공회 교인은 해산 후 한 달은 중환자실 입원처럼 조심하고 석 달은 일반 환자처럼 조심했습니다. 평생을 제대로 충성하려면 출산 후 조심해야 합니다. 젊은 날에는 대충 해도 별 문제가 없으나 훗날 한 쪽의 건강이 부실하면 소리 없는 시험이 됩니다. 아이를 환영하며..
교인 2022.09.13 20:42
기쁜 소식 축하드리며 다산을 생각하시니 내려갈수록 몸조리가 쉽지는 않으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최미자 2022.09.14 05:24
연이어지는 새생명에 복된소식이 감사하며.주님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산모와아이 모두 몸조리 잘하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2022.09.14 08:18
참 부럽습니다. 건강하고 복된 자녀로 잘 자라가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미영 2022.09.14 10:37
축하드립니다. 기도로 준비한  이 가정에 열매가 차고 넘치기를 기도하며, 동천의  새생명의 소식이 공회 여러곳에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여반 2022.09.14 11:53
축하드립니다. 귀한 아이 신앙으로 기르기를 소망합니다.
남반 2022.09.14 20:40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동행 늘 잃지 않는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남반 2022.09.14 20:42
수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입ㄴ다
서기 2022.09.14 21:15
일자를 반영하겠습니다.
심방부 2022.09.14 22:34
다산을 소망하신다니 참으로 감사하고 우리 모두 기쁘듯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귀한 아이들로 잘 키우시고 특별히 산모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인교인 2022.09.15 07:11
축하드립니다. 귀하고 복된 소식이 공회 모든 교회에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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