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김민규 김수현(세종), 첫째 출산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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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17:37
이름 : 김로아, 3.59kg 여아
출생 : 2022.9.11. 09시
주일의 바쁜 일정 때문에 일찍 적지 못했습니다. 주일에 세상 일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신앙의 가정에 주일의 출산과 별세는 복 된 의미가 많습니다. 주일은 주님의 부활로 주신 새 생명, 새 은혜의 시작입니다. 주일의 별세는 영생으로 시작 되는 날입니다. 신앙 어린 가정은 주일을 피하는 것이 좋고, 신앙의 가정에 주일 출산을 주실 때는 더욱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주일에 출생한 아이를 목사님께서 이름을 '주일'로 지은 경우가 우리 주변에 있었습니다.
세종에 새 생명의 은혜가 이어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