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정효창 최지혜(조례), 첫째 소식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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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19:56
조례교회 정효창 최지혜 부부가 첫째를 가졌습니다.
아이가 늦어 지는 15 명의 가정을 위해 오랫 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이제 서른이니 교회에서는 늦고 사회적으로 보면 빠른 편입니다.
최지혜 선생님의 아이를 위한 기도의 짐은 벗게 되었습니다. 최근 다른 가정도 그런 경우가 있어 아이 기도가 13 명으로 둘었습니다.
양금자 선생님이 두 딸의 두 손주를 위해 나설 때입니다.
학교의 근무는 여러 면으로 조건이 좋지만 두 손주를 잘 돌봐 주셔서 두 따님들이 아이를 계속 낳을 수 있게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모두가 기다렸습니다. 두 따님이 4-5명씩을 낳아 손주는 7명, 8명, 10명까지 채우기 바랍니다. 가정에 늦어 진 은혜를 참 감사합니다.
주시는 복과 은혜로 태교도 잘 하시기를 바라며. 입덧이 잘 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