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김성진 집사님, 별세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동천 김성진 집사님, 별세

서기 4 540 03.09 08:47
이름 : 김성진, 64세
임종 : 2022. 3. 9. 07:00
빈소 :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입관 : 2022. 3. 10.(목) 오후 2시 30분
발인 : 2022. 3. 11.(금) 아침 7시
장지 : 김해 장유 묘지



가족
부인 : 박성현 집사님
자녀 : 김정민 오미희, 이영수 김은빈


(소개)
경남 남해 출신으로 백 목사님 생전에 서부교회 교인으로 계셨고 1998년 5월 동천교회가 개척한 후 평생 동천교회에서 충성했습니다.
교회는 물론 공회의 집회 장소를 위해 늘 충성하셨고 2016년 우리 신풍교회의 강단을 직접 제작해서 이렇게 은혜롭게 잘 사용합니다.
우리 교회의 상하 강단의 강도상(예배당의 설교용 탁상)과 집회 장소의 강단은 물론 현재 동천교회의 내장도 남겨 두고 가셨습니다.

2016년 8월 뇌출혈로 누우셨고, 오늘 돌아 가셨습니다. 표현은 어려워도 의식은 있었기 때문에 천국을 준비하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동천 개척 때부터 오늘까지 또 공회의 집회 내내 늘 제일 중심 교인으로 우리 전체를 위해 수고하신 모습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평소 우리는 교회에서 부부와 직계 가족 외에는 친인척 표시를 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번 장례는 신풍 사택의 식구입니다.
김은빈 가족 외에는 우리 교회 목회자 사택조차 장례 기간에 따로 방문이나 인사를 하지 않겠으니 교인들도 방문과 인사를 금합니다.
장례 마치고 신풍에 오게 되면 인사는 그 때 해도 충분하고 어떤 종류의 부조나 조화 등 인사는 환불 반환하겠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우리가 결혼은 일체 부조 등의 인사를 하지 않으나 장례는 알아서 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택에 관계 되는 한 어떤 부조도 금지입니다.
목회자 가정에 작은 빈 틈이 생기면 이후 늘려 가며 보태다가 우리가 그토록 지켜 온 이 노선의 분위기가 다른 곳처럼 되어 버립니다.
정말 김은빈 선생의 가정과 특별한 개인 관계나 직장 관계나 사연이 있다 해도 한 사람을 감안하다 보면 선을 지킬 수가 없게 됩니다.


사택 식구의 친정이기 때문에 교회의 보통 장례식으로 진행하지만, 신풍 사택은 사택 내 식구의 장례식을 하게 되면 식조차 없습니다.
결혼은 신앙의 출발이기 때문에 예배로 가정을 출발 시키지만 장례는 가신 분이 아니라 유가족을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옳습니다.
유가족을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사랑하는 식구를 보낸 가족의 마음을 신앙으로 붙들고 신앙으로 살아 갈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사모님 2001년 사고 때 대학병원의 응급실 중환자실을 거치며 고비가 많았으나 한 번도 따로 예배 드리거나 심방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교인 가정은 가족 주변에 신앙으로 이해하지 못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장례 예배를 드리지만 목회자 가정은 주변도 같은 마음입니다.
특히 신풍은 공회 전체의 지도적 입장 때문에 만사에 조심하고 있으며 일반 교인에 대한 위로와 심방에 해당 되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참고)
기록을 위해 동천교회 소개를 적습니다.



김성진 집사님이 오늘 아침 임종하셨습니다. 백 목사님 계시던 서부교회 시절 서부교회서 결혼하고 서부교회에서 반사 생활을 하시다가, 백 목사님 가신 후 바른 신앙 노선을 찾아 성남교회 개척에 함께하셨으나 성남교회가 노선을 벗어남으로 우리 동천이 개척되었고 우리 교회 개척 시작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하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공회와 교회에 기둥처럼 충성하시는 분들입니다.

김성진 집사님은 인테리어에 탁월한 실력이 있으셨습니다. 우리 예배당 구입 후 철거와 인테리어 공사를 전담하셔서 현재 우리 교회 2층 예배당의 인테리어와 상, 하 강단을 포함해서 지하실의 모든 인테리어도 집사님이 직접 다 작업하신 것입니다. 서울 강동교회 개척 때도 김 집사님이 가장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입원하시기 전까지 반사로, 주교 부장으로, 주일 사회로 수고하셨고, 2016년 8월 뇌출혈로 입원하신 후 박 집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아
오랜 기간 고생하시면서도 평안하게, 때로는 고생 중에 구원을 이루시고 오늘 아침 세상 고생 그만하고 오라 하신 뜻에 따라 하나님 앞에 서셨습니다.

장례에 정성을 기울여 주시고
운구하실 분들은 일정을 미리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지가 김해 장유 묘지이기 때문에 운구하실 분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수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09:41 일반심방에서 복사 됨]

Comments

교인 03.09 12:20
입관.발인 날짜를 살펴주십시요
서기 03.09 13:25
현장 일정 때문에 변동들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천 목사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문 장로님과 전병재 집사님이 진행할 듯합니다.
가족 03.11 12:18
평소 강단을 맡을 때 입던 옷을 입혀 드렸습니다.
서기 03.11 13:15
늘 알아서 바르게 가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잘 알지 못하고 적을 때는 보충해 주면 늘 감사합니다.
교회는 전체를 위해 부탁을 하며, 전체 중에서도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분들께 더 부탁을 합니다.
다른 교인은 앞에 가는 분들을 지켜 보며 각자 신앙과 형편에 따라 조금 여유 있게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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