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석, 강희자 모친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새출석, 강희자 모친

서기 6 234 2022.02.28 16:09
이름 : 강희자
구역 : 한순희
전도 : 김도엽
자세한 사항은 시간을 갖고 하나씩 보충하겠습니다.



(소개)
사시는 곳은 예배당에서 바로 건너다 보이는 마전(새터)입니다. 작년 10월에 출석한 김도엽 모친과 한 마을 분입니다.
김도엽 모친의 경우 청주의 여동생이 신앙 생활을 뜨겁게 하는 분이며 언니의 출석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었습니다.
이번에 강희자 모친의 경우는 부산의 여동생이 합동 교단의 중심인 수영로교회를 다니는데 언니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부산의 여동생은, 백 목사님 생전에 아는 분의 소개로 부산의 서부교회를 출석해 봤기 때문에 성경과 찬송을 아십니다.
언니가 출석하게 된 우리 교회가 공회 교회여서 성경과 찬송이 다를 수 있어서 직접 물어 보시려 방금 전화를 했습니다.
교회를 그냥 오가지 않고 마음에 복음을 진심으로 받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 되도록, 교회 지도를 특별히 부탁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09:41 일반심방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미자 2022.02.28 18:30
반갑습니다. 우리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과 말씀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예 2022.02.28 18:40
반갑습니다. 늘 위해서 기도하시는 그 기도가 복된 신앙의 출발로 이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심방부 2022.02.28 18:53
환영합니다!
장전, 산곡에도 이런 기쁜 소식이  들려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미영 2022.02.28 19:28
반갑고 환영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의 간절과 애통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든 구역장님들의 기도도 한생명 한생명의 구원의 열매를 위해 인내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은아 2022.02.28 21:52
새출발에  반갑게 환영합니다. 주의 은혜가 가정과 주변으로 더욱 번져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은정 2022.03.04 16:40
지연심 집사님의 애절하고 간절한 전도의 결실이 이제 하나씩 맺히는가 봅니다.
또한 동생분들의 언니들을 향하는 불타는 마음이 애절하게 배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며 교회의 중심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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