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김차경, 첫째 출산
서기
11
482
2021.11.17 17:17
가정 : 오수신(23) 김차경(22)
출산 : 2.54 kg 여아
아이도 산모도 모두 좋은 상태라 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부모의 나이가 젊을수록 아이는 태어 날 때부터 더 나은 건강으로 시작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출생의 건강을 준다는 것은 복입니다.
우리 교회의 20세들도 부러워 하시고 소원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라도..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09:00 일반심방에서 복사 됨]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몸조리 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주신 이 길 묵묵하게 끝까지 걸어가며 충성하는 아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임에 무게가 더해지겠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아이를 들여다 보면서 평생을 각오하시면 더욱 은혜롭겠습니다.
아기가 주님 안에서 귀하게 아름답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