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집사님 천국 가신 날 두 분을 출발 시키고 가셨습니다. 손 집사님이 그토록 애타며 심방하고 기도하던 분들입니다.
또 오래 동안 출석하지 못한 분들도 여러 분이 새로 출발하셨습니다. 새 예배당을 다 채우고 가시라고 했었는데..
평생을 세상만 보고 살면서도 저희 교회 예배당을 지나 가면서 보셨던 마을 분들이어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손 집사님 천국 가신 날 두 분을 출발 시키고 가셨습니다. 손 집사님이 그토록 애타며 심방하고 기도하던 분들입니다. 또 오래 동안 출석하지 못한 분들도 여러 분이 새로 출발하셨습니다. 새 예배당을 다 채우고 가시라고 했었는데.. 평생을 세상만 보고 살면서도 저희 교회 예배당을 지나 가면서 보셨던 마을 분들이어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지집사님의 애타는 전도의 열매가 이제 이루어 진듯합니다.

새  출발하신 두분 남은 평생이 하늘나라 건설에 다 사용되는 날들이기를 소망합니다. 지집사님의 애타는 전도의 열매가 이제 이루어 진듯합니다. 새 출발하신 두분 남은 평생이 하늘나라 건설에 다 사용되는 날들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