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김은빈, 네째 출산
서기
출산
22
772
2021.03.09 19:25
이름 : 이서해, 女 3.2kg
부모 : 이영수, 김은빈
일시 : 21.3.9. 14:40
1여, 이서지
2남, 이서진
3남, 이서인
4여, 이서해
교회에 부족한 주일학교 자리를 채우고
교회에 필요한 기둥이 되어
이 곳 사방은 시골이 싫어 도시로 가느라고 교통 정체에 몸살을 하지만
우리는 시골로 역주행을 하여 천국 가는 도로를 편하게 사용했으면,
세상은 결혼을 최대한 늦추고 아이를 최대한 줄이고 피하여 인구 밀도를 해소하시고
우리는 결혼을 더욱 더 재촉하고 아이를 최대한 많이 나아 곳곳을 채워 나갔으면 합니다.
30세 전에 4명을 낳았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33세 지금이라도 4명을 채워 주신 김은빈 반사 선생님에게 주님은 반사답다 칭찬하실 것이고
우리는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07:08 일반심방에서 복사 됨]
아이와 몸조리 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주교를 졸업하는 학생 수와 그 해 태어 나는 아이의 수가 같으면 주교는 유지 됩니다.
주교를 졸업하는 학생 수보다 태어 나는 아이의 수가 많아지면 주교는 많아 집니다.
주교를 졸업하는 중학생의 수와 돌아 가시는 교인의 수가 같으면 교회는 유지가 됩니다.
주교를 졸업하는 중학생의 수보다 돌아 가시는 분이 많으면 교회늘 줄어 듭니다.
과거 안 믿는 사람이 많고 주변에 사람이 많을 때는 교회 내의 출산과 장례는 교회의 성장과 후퇴에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교회를 알고 한 번쯤 다녀 봤으며 결혼과 출산이 너무 줄었습니다.
이제는 교회 내 결혼과 출산은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과거 교회들의 전도와 선교보다 결혼과 출산이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산모의 건강과 함께 복된 자녀로 잘 자라가기를 원하며 축하합니다.
수고에 감사는 끝이 없겠으나 목회자 가정이기 때문에 한 마디로 줄입니다.
충성한대로 복을 받으시기를 원하고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