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소식 추가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조례, 소식 추가

사회 0 280 2021.02.14 12:42
위현진 선생님이 영어 교사로 이 번에 추가되어 출석 교인 중에 교사가 11명입니다.
공회는 교회의 분위기나 교인의 분포 때문에 전문직이나 교사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공회의 교훈과 교회의 성향 때문에 교직에 계신 분들이 앉아 계시기 여간 불편할 터인데
신앙과 교회의 여러 면을 폭넓게 감안해 주셨기 때문이라 감사한 마음이 특별했습니다.

헤아리다 보니 우리는 시골이라 그런 분들이 너무 적다 싶었는데 다시 헤아려 보니
교직 부럽지 않은 교육 관련 직장의 책임자로 출근하는 분이 12명이었습니다.
이웃 집 것이 좋아 보인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에는 교직이 맞습니다.
그런데 생활 속에 평생 주변을 살피는 면에 유리하여 우리 것이 더 커 보였습니다.


조례를 개척하던 1993년과 이후 10여 년을 생각하면 개척은 무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자리를 잡았고 지금은 우리르 보충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앞설 듯합니다.
자기가 자리를 잡아 남의 수고를 덜고, 이제는 남을 돕는데 자기가 나서면 좋습니다.
아이도 그렇게 자라 가고, 교회도 그렇게 자라 가고, 우리는 그렇게 살 우리들입니다.

조례는 10년에 자리 잡고 20년에 공회와 주변을 위해 힘껏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30년을 앞에 두고 지금 조례는 이미 공회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서인과 대동은 조례와 비교하면 아주 어려운 시대를 맞아 수고가 많습니다.
각 자에게도 각 교회에게도 주시는 시절이 다르고 사명과 그 모습이 다 다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대로 하며 됩니다.
그렇게 뿌린 것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는 주권자 주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우리는 지켜 보며 기도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더욱 충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사를 감사할 뿐입니다. 동천은 출발만 하고도 처음부터 넘쳤습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7-12 22:06:56 일반심방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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