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심방 윤경옥 노인센터 김길엽 이창석 이이슬 이상국 이길수 이영희(산곡) 오성임 (신산)
오정환 김동현 최명림
■재독
월:김정희 조말순 문회순 김현숙->18.11.8목새
김산옥 “ ”
화:홍순이 한순희 김현숙->18.11.8목새
목:최미자 심은경 임연숙-> “
금:황재순 이선자 황은정 오정자 김현숙->18.11.8목새
■성경읽기
화:윤경옥 조말순 문회순 김현숙->왕하18
정쌍훈 김순애 조말순 문회순 김현숙->출16-출24
수:최미자 심은경 임연숙->벧전1-벧후1
이미영 오은아 김현숙->몬2-계22
이길수 마11-마28
목:이창석 이미영 김현숙->출38-출40
성경읽기:
조말순 1354
김정희 764
안응규 339
김산옥 329
이영인 187
오은아 112
오은정 111
홍순이 107
김현숙 70
최미자 65
김진원 52
유호은 49
김진화 35
황규엽 33
안미송 30
*필사
김영예 38
김진화 13 [11/19-09:26]
ylee: 연말입니다. 올해는 우리 교회 역사를 통해 가장 많은 교인이 성경을 가장 많이 읽은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있을까!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늦었으나 한 분이라도 더 오시고, 늦었으나 한 장이라도 더 읽으시고, 늦었으나, 이왕 읽으면서 생각을 좀 하면서 읽어 보면 참으로 보배롭습니다. [11/19-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