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년 4월, 집사님의 불편하던 마지막 모습입니다.
불편하게 된 후 마지막의 몇 년을 이강준 집사님이 평소 예배당에 함께 들러 기도하고 산보도 하셨고
말이 좀 불편했기 때문에 말 연습을 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