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8.22. 심방
(1차. 전체)
나에게 주신 '넓은' 자기는 누구까지일까? 자기에게 주신 더 많은 자기를 자기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데, 자기로 주신 사람을 자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너무 큰 불행입니다.
(2차. 전체)
내게 준 식구와 교인은 모두가 자기입니다. 자기로 느끼는 사람이 많을수록 자기를 길러 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씩 자꾸 늘려 나갑시다. 자기의 깊이와 폭을 주님까지 길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