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7.18. 심방
(1차)
- 학생, 학부형
방학이 시작 됩니다. 평소 참석하지 못했던 새벽 예배와 성경 읽기를 보충하시면 좋겠습니다.
- 일반 교인
여름을 주신 것은 땀을 흘려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땀을 피하려 하지 마시고 할 일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2차)
- 학생, 학부형
방학 한 번을 통해 일정 한 번을 잘 지켜 보면 평생을 향해 좋은 출발이 될 수 있습니다.
- 일반 교인
장마철이 장마철답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믿음에 굳게 서면 모든 것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