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8.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2.28. 심방

사회 0 90 2021.02.28 12:35
(1차, 학생과 학생 가정)
한 학년 올라 가는 새 학기입니다. 앞만 보고 바쁘게 올라 가다 보면 어느 날 생각하지 못한 곳에 있는 자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향해 올라 가야 할까? 늘 고민하며 잘 살펴 보며 나아 가기 바랍니다.


(1차, 다른 교인들)
벌써 봄입니다. 한 겨울 그렇게 춥고 어려워도 주님은 또 봄을 주십니다. 1년 내내 우리 마음을 늘 봄으로만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소망을 두고 늘 봄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2차, 전체)
마게도냐 교회는 극한 가난과 환란까지 주님 주시는 은혜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련이 마게도냐 교인을 복 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차분히 살펴 보면 양심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찬송이 나올 때, 비로소 신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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