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1.10. 심방
(1차 발송)
며칠 동안 참 추웠습니다. 영하 수십 도에서 신앙의 자유를 기다리며 산속에서 기도하는 북한의 교인을 잊지 맙시다.
그들은 성경만 가져도 처형됩니다. 오늘의 신앙 자유를 감사하고 오늘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것이 그들을 위한 기도가 됩니다.
(2차 발송)
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꽁꽁 묶였으나 세상에 하고 싶은 일은 알아서 다 하고 있습니다.
세상 전부가 실제 꽁꽁 얼어 붙어도 우리는 신앙의 뜨거움으로 자유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