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2.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19.12.22. 심방

서기 0 122 2019.12.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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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입니다. 기쁨과 축하에 앞서,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을 먼저 감사하고 또 죄송함을 느껴 봅시다. 그리고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에게도 늘 감사와 죄송함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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