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24.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3.9.24. 심방

서기 0 37 09.24 11:30
(1차, 전체)

성전의 뜰에는 놋 바다가 있습니다. 말씀 생활이란 말씀으로 자기를 씻는 것입니다. 많이 씻으라고 주신 것이 '바다'라는 이름입니다.





(2차, 전체)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듯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런 때, 자기 마음까지 새롭게 만들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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