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6.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3.3.26. 심방

서기 0 57 03.26 11:39
(1차, 전체)

시대를 보며 울 수도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알지 못하고 오늘이 행복하면, 훗날 울어도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오늘을 보면서 어떤 면 때문에 애통해야 할지를 생각해 봅시다. 마태복음 5자:4,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 했습니다.



(2차, 전체)

집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예전에는 모두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이제 양성원처럼 깊이 생각하고 연구할 기간으로 삼아야 하는 분들의 집회가 되고자 합니다. 그냥 갔다 오는 행사는 지양하려 합니다. 1년에 한 번씩 자기의 생활을 떠나, 깊은 산 속에서 자기와 가족과 인생을 깊이 돌아 보는 기회를 집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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