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3.2.26. 심방
(1차, 전체)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지, 우리는 거의 잊고 살거나 모르고 삽니다.
괜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꼭 기억하라고 주신 이사야 49:5 말씀으로 잊지 않기 바랍니다.
존귀하지만 자기가 잊거나 모르면 짐승과 비슷해 진다 했습니다.
(2차, 전체 - 3.1 이후)
3월입니다. 학생도 또 우리 주변의 많은 일정이 새로 시작합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복 된 길만 걷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