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3.2.5. 심방
(1차, 전체)
자기가 못난 줄 알면 첫 은혜를 받은 것이고, 주님의 은혜를 바라 보는 사람이 되면 둘째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두 가지 은혜를 받은 사람은 참으로 존귀한 존재입니다. 세상 기준으로는 못난 사람인데 잘 났다고 생각해도 문제고, 하나님 앞에 존귀한데도 이를 모른다면 너무 아쉽습니다.
(2차, 전체)
우리는 자기 현실에 이사야와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안과 자기 주변에 말씀으로 살펴 보고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