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3.1.15. 심방
(1차, 전체)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살도록 돕는 것이 주님이 부탁하신 참 사랑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잊기 쉬운 부탁입니다. 가족과 주변의 신앙을 위해 생각하시면 자신이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2차, 전체)
설날 연휴가 시작 됩니다. 부모와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입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면 끝이 없고, 섭섭하게 생각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먼저 감사를 찾고, 그 감사를 가지고 섭섭한 것을 넘어 설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