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5.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12.25. 심방

서기 0 60 2022.12.25 11:36
(1차, 전체)
성탄이 지나친 것도 문제지만 성탄이 아주 사라지는 것도 아쉽습니다. 성탄은 성찬의 시작입니다.
주님 날 위해 고난을 시작하신 날로 감사하면 좋은 신앙이 됩니다.





(2차, 전체)
- 세례 받은 교인
이 번 주일은 1월 1일이며 성찬이 있습니다. 주님 날 위해 열어 놓으신 구원의 이 길에 감사하고 살도록 주님의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마음에 두고 성찬을 준비합시다. 마음도 말도 생활도 조심하면서 준비합시다.



- 세례 받지 않은 교인
이 번 주일은 1월 1일이며 성찬이 있습니다. 세례를 받지 않았다 해도 마음으로 성찬에 참석하는 것이 믿는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주님 날 위해 열어 놓으신 구원의 이 길에 감사하고 살도록 주님의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마음에 두고 성찬을 준비합시다. 마음도 말도 생활도 조심하면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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