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12.4. 심방
(1차, 전체)
에서는 세상 실력이 넘쳤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버림으로 세상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이 땅 위에 사는 목적이 이 세상뿐이면 인생이란 모두 죽어야 하니 그 목표는 실패가 됩니다. 죽은 뒤에 가는 천국의 영생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을 아낌 없이 쏟아 부으면 좋겠습니다.
(2차, 전체)
보물인지 모르면 가질 수 없고 또 가지고 있지도 못합니다. 세상을 사는 세상의 실력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인생의 보배라는 것을 알고 꼭 붙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