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9.25. 심방
(1차, 전체)
예배만은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원하시는 것을 찾고 조심하는 시간입니다. 예배까지 세상에 휩쓸려 거의 실종이 된 상태입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예배만은 지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차, 전체)
양심 때문에 예배를 참석해야 하는 사람들이 예배 시간을 사람의 취향에 맞게 바꾸는 것이 요즘 예배의 흐름입니다. 우리는 그 반대로 가는 교회입니다. 깊이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