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5.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9.25. 심방

서기 0 51 2022.09.25 11:31
(1차, 전체)

예배만은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원하시는 것을 찾고 조심하는 시간입니다. 예배까지 세상에 휩쓸려 거의 실종이 된  상태입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예배만은 지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차, 전체)

양심 때문에 예배를 참석해야 하는 사람들이 예배 시간을 사람의 취향에 맞게 바꾸는 것이 요즘 예배의 흐름입니다. 우리는 그 반대로 가는 교회입니다. 깊이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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