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9.11. 심방
(1차, 전체)
연휴 때는 특별히 '교통의 안전'을 기도합시다. 우리의 신앙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존의 은혜를 구합시다. 신앙으로 보충을 하려면 건강하게 조금 더 살아야 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기도할 때 마음의 자세가 이렇게 되면 좋습니다.
(2차, 전체)
여름도 이제는 지나 갔고 큰 태풍 하나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늘 이렇게 반복합니다. 어떤 고난을 주셔도 넉넉히 감당할 실력과 신앙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