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8.7. 개별
(1. 전체, 주일 발송)
집회 주간입니다. 오가는 안전과 함께 이 시대를 맞설 수 있는 말씀의 은혜와 변화의 능력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전체, 화요일 발송)
평소의 주일과 예배들도 급격히 사라 지면서, 산 집회의 원래 모습도 모두 없어 진 듯합니다. 아직은 우리에게 산 집회의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