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6.19. 심방
(1차, 전체)
세상 소식들이 참 어지럽습니다. 우리 안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 져도 우리와 우리의 가정만은 꼭 옳고 좋게 지켜 냅시다. 우리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차, 전체)
자기 생각을 누구나 쉽게 말하는 시대입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 훗날 어떻게 될지 생각하며 말을 하면 좋겠습니다. 말은 늦어도 말이 정확한 사람을 인격자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