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2.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5.22. 심방

서기 0 63 2022.05.22 11:59
(1차, 전체)
니느웨가 비록 죄악의 도시였지만 자기를 먼저 돌아 보는 자세 때문에 화를 피했습니다. 깊은 근심과 걱정은 하나님만 바라 보라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2차. 전체)

장점으로는 일을 하고, 단점으로는 자기를 고칩니다. 우선은 좋은 것이 좋고 훗날 보면 걱정거리가 더 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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